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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환율 전망] "1,200원대는 끝났다?" 이현훈 교수가 말하는 달러 투자 적기와 포트폴리오 전략

메모 플래닛 2026. 8. 6. 22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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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1,500원에 육박하던 원/달러 환율이 1,450원대 안팎으로 내려오면서 "이제 환율이 안정되는 것 아니냐"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.

하지만 최근 <부읽남TV>에 출연한 강원대학교 이현훈 교수는 단기적 환율 하락에 착시되어 장기적인 경제 펀더멘털을 놓치면 안 된다고 경고합니다. 이 교수가 제시하는 현재 환율 상황 진단과 자산 전략을 핵심만 요약해 드립니다.

1. 최근 환율이 급락(하락)한 단기적 이유

이현훈 교수는 최근의 환율 하락을 '단기적 수급 요인'에 의한 착시로 진단했습니다.

  • 대규모 달러 국내 유입: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 등을 통한 대규모 달러 자금(약 265억 달러 규모) 조달 및 일부 국내 유입
  • 외환 당국의 구전 및 수급 개입: 단기 환율 안정을 위한 정책적 노력
  • 단기 성장률 착시: 올 한 해 단기 성장률 반등 기대감 반영

즉, 최근 환율 하락은 거대한 원화 가치 상승 때문이 아니라 일시적인 이벤트에 가까우며, 장기적인 상승 추세선 자체는 꺾이지 않았다고 설명합니다.

2. "1,200~1,300원 복귀는 불가능" 장기 원화 약세의 3가지 이유

이 교수는 과거처럼 환율이 1,200원대로 내려가는 것은 "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"고 단언합니다. 그 주요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.

  1. 잠재 GDP 성장률의 격차
    •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이미 1.7% 수준까지 떨어진 반면, 미국은 2.5~2.7%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. 성장성 차이로 인해 한국 기업보다 미국 기업으로 돈이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.
  2. 원화 유동성의 지속적 과다 공급
    •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출 및 추경 편성 등으로 원화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원화 가치 하락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.
  3. 한·미 금리 역전 및 해외 투자 유출
    • 미국 연준의 매파적 금리 정책 유지와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 집행 등으로 지속적인 달러 유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.

3. 현금 보유자 전략: "환율 낮아진 지금이 달러 매수 적기"

이현훈 교수가 제시하는 결론은 명확합니다. "환율이 단기적으로 내려온 지금이 오히려 달러 자산을 사두기에 매우 좋은 기회"라는 점입니다.

💡 추천 자산 배분 전략

  • 원화 자산 편중 탈피: 장기적으로 원화 가치가 하락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국내 원화 자산(예금, 국내 부동산 등)만 보유하는 것은 위험합니다.
  • 미국 달러 자산 분할 매수: 환율이 1,400원대 중반 이하로 안정세를 보일 때 미국 주식, 미국 고금리 달러 채권, 외화 예금 등으로 자산을 분산 배분할 필요가 있습니다.

📝 요약 및 결론

단기적 이벤트로 환율이 내려왔을 때를 '달러 자산의 할인 구매 기회'로 삼아야 합니다. 장기적인 원화 가치 하락에 대비하여 해외/달러 표시 자산으로의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필수적인 시점입니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ydn_0JjnhE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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